소개하는 책 : 진리의 기독교

노먼 가이슬러와 프랭크 튜렉이 공동으로 저술한 “진리의 기독교, I don’t have enough faith to be an atheist” 입니다.한국어로 번역이 잘 되어 있는 책입니다.과학에 근거한다고 이야기 하는 무신론자의 주장들을,철저하게 변증하려고 애를쓴,좋은 책입니다.읽기에 어려울 수는 있지만,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며,청년 사역자,중고등부 사역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부모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천천히,꼼꼼히 읽을 필요가 있는 책입니다.추천합니다.

소개하는 책 : 예수를 만나다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뉴욕의 리디머 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신,이 시대의 지성인이라 불리우는 뉴욕의 스승,티모시 켈러 목사님의 책입니다.하버드,옥스포드 대학에서 강연한 것들을 정리해서 기고한 이 책은,”우리의 믿음이 합리적인지,한번 검토해 보자,의심해도 좋다.두드려 보라.그리고 단단한 믿음을 가지라”는 초청을 합니다.모든 청.장년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이며,청년 사역자들과,회의 하는 구도자들에게 추천합니다.서고에 꽃아둘만한 좋은 책입니다.

소개하는 책 : Parenting with Kingdom Purpose

켄 헴필,그리고 리차드 로스교수님이 함께 쓰신 책,Parenting with Kingdom Purpose입니다.정말 쉽게 쓰셨고,흥미롭게 쓰셨습니다.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또한,부모 학교를 계획하는 모든 사역자 분들께 추천합니다.그리고 가정을 꾸리길 원하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추천합니다.결혼 적령기의 청년들에게도 추천합니다.미리 공부해서 나쁠게 없지 않을까요?^^추천합니다.

소개하는 책 : 한눈에 보는 성경

성도들의 성경 통독을 위한 책을 추천합니다.나온지 오래 되었고,많이 알려졌지만,딱딱해 보여서 구매하기를 꺼려했을 책입니다.디모데 출판사에서 번역한”한눈에 보는 성경”입니다.물론,한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엄청 두껍습니다.하지만,이 책은 “전문가”의 손으로 기록된 귀중한 책입니다.브루스 윌킨스와,케네스 보아.그들이 얼마나 방대한 연구와 전문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지,아카데믹한 영역에 얼마나 기여를 했는지 아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전문적이고,방향을 잘 잡아 줄 수 있는 교과서적인 책이라 생각하여 추천합니다.이 […]

소개하는 책 :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노먼 가이슬러와 그의 제자 래비 재커라이어스가 공동으로 집필한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을까?: 기독교에 관한 100가지 까다로운 질문, 빈틈없는 대답” 이라는 책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번역을 잘 했습니다. 신앙에 대한 100가지 난해한 질문들을 섹션별로 구성하여 만든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재 구성하여 “전도자 교육, 변증 교육”으로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장년 분들께, 사역자 분들께, 그리고 중고등학교 학부모님들께 특별히 권합니다.

소개하는 책 : Raise to Release

Victor Flores 의 책,Raise to Release 입니다.이 책은,크리스천부모가 어떤 마음과 Goal 을 가지고 자녀들을 양육해야 하는지,Missional insight를 가지고 기록한 책입니다.저자는,시편127편 4절에서 이야기 하는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라는 말씀에중점을 두고 이 책을 기록했습니다.화살은 쏘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해서,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은,하나님의 나라를위해서,그 분의 영광을 위해서 쏘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Reliease 하기 위해서 Raise하는 것이며,파송하기 위해서 양육하는 것이라는 […]

소개하는 책 : 피고석의 하나님

이번에 추천할 책은,C.S. Lewis의 “피고석의 하나님”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건강한 신학의 중요성”과,”건전하고 깊은 철학적 이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C.S. Lewis는 기독교에 대한 포괄적이고 총체적인 관점을 가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는 최고의 변증학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피고석의 하나님”이라는 책은,”신론”과 “인간론”의 이해에서,우리가 분명히 던져야 하는 질문과,세대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