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는 책 : WHEN THE CHURCH WAS A FAMILY
Talbot 신학교에서 신약 분과 교수로 섬기고 계신 Joseph H. Hellerman 의 책입니다.교회사 관련한 책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타이틀입니다,하지만 그 내용은 사실 “교회론”에 대한 강의를 할 때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는 좋은 책입니다.”에베소서”를 강의 할 때,”교회론”을 강의할 때,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당장에 필요한 주석들과 설교집들도 좋겠지만,각 주제를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전문적인 책들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정말 좋은 책입니다.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