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퍼 롱맨 3세, 고든 웬함등 저명한 신구약 박사들이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가족의 개념을 연구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각 성경을 설교하고, 강의 할때 필요한 전문적인 배경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아카데믹한 부분에서 굉장히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에서 제시된 많은 각주들과 참고 자료들은, 보다 깊은 연구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정말 좋은책입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