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기독교에는 긍정적인 미국 청소년들이,왜 기독교적인 덕목을 실행하고,참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냉담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교회가 참된 복음과 신학을 전하지 않고,복음을 물에 탄듯 전하여,현재 세대가 Moralistic Therapeutic Deism 이라는,주머니속에 넣어둔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된 현실을 개탄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현재 젊은 사람들의 현실을 파악하게 해주고,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어떻게,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