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Ministry 참고 도서: Shift 저자 소개 :저자의 이름은 Brian Haynes입니다. 브라이언은 Baylor University, Southwestern Baptist Seminary를 졸업했고, Liberty에서 D.Min.학위를 취득한,사역자 입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핵심내용 : 성경은 부모로부터,가정으로부터 신앙이 전수되어야한다고 가르칩니다.교회는 부모를 돕고,양육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비시키고,자료를 제공하는 서포터로 위치합니다.교회의 역할이 중요하지만,결코 부모의 역할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내용 […]

청소년 사역자들과 교육 부서 사역자들을 위한 도서입니다. Mark DeVries가 쓴 “새로운 청소년부가 온다 (원제:Sustainable Youth Ministry)입니다.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는 분들,그리고 사역의 정체로 돌파구를 찾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청소년부 뿐만 아니라,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수립하고,전략을 세우고,장기적인 사역의 안목을 키우기에도 좋은 자료 입니다. 모든 교육부서에 적용 가능한 자료입니다.교육부서 사역자들과 담임목사님들에게 추천하는 자료입니다.

Talbot 신학교에서 신약 분과 교수로 섬기고 계신 Joseph H. Hellerman 의 책입니다.교회사 관련한 책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타이틀입니다,하지만 그 내용은 사실 “교회론”에 대한 강의를 할 때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는 좋은 책입니다.”에베소서”를 강의 할 때,”교회론”을 강의할 때,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당장에 필요한 주석들과 설교집들도 좋겠지만,각 주제를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

트램퍼 롱맨 3세, 고든 웬함등 저명한 신구약 박사들이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가족의 개념을 연구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각 성경을 설교하고, 강의 할때 필요한 전문적인 배경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아카데믹한 부분에서 굉장히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에서 제시된 많은 각주들과 참고 자료들은, 보다 깊은 연구를 하기에 부족함이 […]

50만부 이상이 팔린 책, “게리 토마스”의 “Sacred Marriage” 입니다. 이 책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how to~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이 책은 결혼이라는 것의 근본적인 목적이,하나님의 형상으로 다듬어져 가고,새사람을 입는 과정중의 하나라는 것을 강조합니다.결혼을 통해서 거룩이라는최종적인 목표에, 하나님이 계획하신 성화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하며,부부가 함께 지어져 나가야된다는 것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

리서치 시리즈 #6-1 Harvard University에서 Ph.D.를 받은 Christian Smith의 Soul Searching 이라는 책입니다. 왜 이런 책을 소개하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지금부터 소개하는 여섯권의시리즈를 통해서 좋은 강의를 준비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학부모강의,다음세대 강의,교육부서 교사 교육 세미나등에서, 쇠락해가는 교육부와 다음세대의 상황을 수치와 통계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은,언제나 강의의 도입부분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 책은,종교가 […]

리서치시리즈 #6-2 다음으로,역시 Christian Smith의 책,Souls in Transition입니다. 이 책은 종교가 미국 젊은 세대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탐구하며, 그들의 영적인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인지,종교적인 믿음과 실천이 그들이 어른이 되는데 어떤 영향과 변화를 주는지 조사합니다. 마찬가지로,교회 교육 세미나,교사 세미나,다음세대 세미나 등의 서론 부분을 다룰 좋은 통계자료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서치시리즈 #6-3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의 교수로 있는 Kenda Creasy Dean의 책,”Almost Christian”입니다. Christian Smith와 같은 연구기관인 National Study of Youth and Religion (NSYR)에서 함께 일하고 있기에,비슷한 색깔의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기독교에는 긍정적인 미국 청소년들이,왜 기독교적인 덕목을 실행하고,참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냉담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교회가 참된 복음과 신학을 전하지 않고,복음을 물에 탄듯 전하여,현재 […]

리서치시리즈 #6-4 이 책은 Christian Smith의 또다른 연구 결과입니다.미국의 개인주의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때문에,젊은 세대들은 도덕적 기준과 신념에 대한 기준을 개인적 선호의 영역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신앙의 영역또한 마찬가지죠.그리하여 그들은 도덕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되었고,그결과 자유로운 삶이라는 명목아래서,방탕한 성적인 삶과 마약,그리고 절제되지 않은 삶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미국 젊은 세대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가지게 해 줄 좋은 책입니다. 실질적으로 […]

리서치 시리즈 #6-5 New York에 있는 Nyack College의 교수인 Len Kageler의 책입니다. 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들도,청소년 사역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뛰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현재 청소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등을 살펴보면서,혼합주의와 다원주의 사회속에서,어떻게 이것을 기회로 삼아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어떤 […]